
풀스택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솔트룩스는 수요 기업의 AX 전환 과제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클라우드·데이터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바우처 사업에 등록된 솔루션은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에이전틱 AI 검색 솔루션 '루시아 A.RAG'다. 루시아 A.RAG는 벡터 기반 의미 검색, 대화 맥락 반영, 한·영 쿼리 확장, AI 리랭킹 기술 등을 결합한 차세대 RAG 검색 솔루션으로, 조직 내·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 문서를 제시하며 맥락 중심의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한글(HWP), PDF, MS Office 등 다양한 비정형 문서를 지원하고, 온톨로지 기반 지식 관리 플랫폼과 연동해 도메인 특화 검색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루시아 LLM과의 연계로 이해, 생성, 요약까지 아우르는 지능형 업무 경험을 제공하며, 시큐리티 가드레일을 통해 민감 정보 및 개인정보 보안도 강화했다.
솔트룩스는 A.RAG 외에도 올인원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LUXIA-ON)',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운영할 수 있는 에이전트 스튜디오(Agent Studio), VLM 기반 비정형 문서 구조화 솔루션 도큐먼트 스튜디오(Document Studio) 등 다양한 AI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수요 기업의 과제 특성에 따라 기술적 연계를 통한 확장 지원이 가능하다. 자사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에이전틱 RAG 등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수요 기업 맞춤형 AX 전환 및 AI SaaS 서비스화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AX 원스톱 바우처는 AI 개발·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0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3억 원, 2년간 총 520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수요 기업이 주관하고 AI 솔루션·클라우드·데이터 기업이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실질적인 AX 전환 성과 창출을 핵심 방향으로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수요 기업은 바우처에 등록된 공급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5월 7일까지 과제를 신청해야 한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GS인증 1등급을 받은 A.RAG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데이터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수요 기업의 성공적인 AX 전환을 지원하겠다"라며 "200건 이상의 공공·기업 AI 프로젝트 경험과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서비스 구현 역량을 바탕으로 수요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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